1. 왈츠속의탱고
2. 미자
3. 강철유리
4. 섹스킹
6월의마지막날
아트나인은 천공의성의 발코니같았다.
여름이었고
할일마치고 약속된장소에서 만났다.
그날의기억은 몇개월이 지난지금 잊고있다가 갑자기생생하게떠오르는데...
굉장히
좋다.
그날은 남색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아이라이너를 잃어버렸다.
너는... 흰티애 남색바지였던거같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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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마지막날
아트나인은 천공의성의 발코니같았다.
여름이었고
할일마치고 약속된장소에서 만났다.
그날의기억은 몇개월이 지난지금 잊고있다가 갑자기생생하게떠오르는데...
굉장히
좋다.
그날은 남색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아이라이너를 잃어버렸다.
너는... 흰티애 남색바지였던거같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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