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9회 아시프 관객심사단면접봤다 원래 결과가나오기전엔이런글 이런얘기 절대안하는데 면접보고나온허무함을 달래기엔역시 내한탄이 최고다 그리고 나같은걱정쟁이들은 인터넷검색을통해정보수집하는데 다들인적네트워크로만 통하는건지 어쩜그리정보고 박한지 없더라.. 9회나됐는데말야! 꼭심사단뿐만아니라 흥미로운블로깅 성에차지않아아쉬웠음 역시 난아직초심자라그런가 아무튼 면접보러오라는것도 감동적이었지만 영화제사무실을떳떳히구경할수있어서 두근거렸다. 자그마한사무실이지만 그간의포스터로 벽이채워져있고 화장기없는 젊은이들,한쪽벽의 빽빽한 그간의자료들.. 그런분위기, 딱들어섰을때느껴지는 그인상, 신기했다. 면접은 30분가량보았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은 다른영화제면접을 보신분들덕분에 생각을 하고 갔는데 좀더 디테일한내용은정말내생각얘기했다. 일단 심사단이되었을때발생하는문제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