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보다가, 세븐 아쉬움

올만에 엠넷보는데

세븐이나왔다

댄스곡은 지난번 디지털엑스를 외치던것을 보는느낌이었다.
남자가수들은 이십대중반이지나면 비대칭을해야만할까..뭐 이런생각을하면서....
암튼
그리고 YG와 JYP가 손을잡았다던데
그래서인지 발라드곡 내가노래를못해도는
비의오마쥬느낌이었다.
보는내내비가떠올랐다.
제목가사는 최근곡중에 가장와닿았다.
다만창법이나 가사느낌이나 발라드느낌에 댄스는 비가떠오름

아쉽다
실력이며 외모며 좀더다른색을보여주었다면
원래매력이랄까
그렇다면 이번에 큰주목이오지않더라도
다음번이 더기대가될텐데

그러며드는생각
남들이보기엔달라보이나?
내가 나이들어서 다똑같아보이는건가 아님진짜연옌들이 판에박힌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