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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2109 고덕빵집 서울 강동구 상일로 55 고덕빵집 고덕아르테온 맞은 편 고덕 자이 아파트 모퉁이 상가 아파트 단지의 작은 가게 더보기
200223_이런날이 있었지 스타벅스 스트로베리초코타르트 자바칩프라푸치노 단+단은 좀 과했다. 그래도카페에서 가볍게 예쁘고 맛있는 걸 먹는다는 거 자체 기분전환이 되었던 주말 더보기
2005_부추호박전 부추가 남아서 만듦 부추 호박 부침가루 소금 청량고추 물 등.... [주의] 얇게 부쳐야겠다. 먹는내내 밀가루가 덜익은 느낌이 들었다. 컬러감 있는걸 넣으면 더 좋을거 같다. 더보기
2004_야채라면 야채라면을 만들어 보았다. 맛은 3점/5점 과식해도 배가 덜아픈편 육수나 간, 소스를 좀만 개선하면 훨씬 맛있을거 같은데 조리시간 40분 야채다듬는데 시간걸림 야채 잔뜩 : 청경채 버섯 애호박 감자 - 야채는 참 싸다... 장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것... 계란 다시다 소금 - 요리는 간과 국물내기가 어렵다. 다시다 많이 넣었더니 라면맛이 난다.. 칼국수면 - 홈플러스 칼국수면 괜찮다. 편의점 컵칼국수 면인데 어쨌뜬 생면 더보기
2003_오뚜기 마라샹궈면 마라샹궈가 집에서 먹고 싶을때... 마라샹궈면을 끓여봅니다. - 제법 마라향이 남. 제법 매콤 - 4점/5점, 또 먹어볼 생각도. 더보기
140630 엉클스 매운치즈오징어튀김떡볶이? 요즘 새로 생긴 떡볶이집. 답게 깔끔한 인테리어와 감각적 가요를 bgm으로 떡볶이가 아름답게 나온다. 엉클스 (체인점) 공릉동 지점은 공릉역 2번출구로 나와 조금걸어가야 한다. 그리고 학교앞 커피니에서 새로 출시된 마카롱 프라푸치노? (7,000원) 그렇다. 더보기
2014년 7월 현재 마포 홍대 근처 가볼만한 식당 1. 민트(Mint)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8-1 ☎ 02-322-3568 (예약가능,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메뉴는 칵테일/샐러드/파스타 등) 소개링크> http://gumlala.blog.me/220027587413 2. 친구네집빈날(1호점)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7-18 3층 ☎ 02-322-7373 *추천장소* (예약불가, 편안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좌식 술집, 메뉴는 칵테일/치킨텐더/샐러드 등) 소개링크> http://blog.naver.com/tingco3829/100209167971 3. 챠이웬(CAI YUAN)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8-6 2층 ☎ 02-333-1689 (예약가능, 2인용 독립공간이 없는 것이 조금 단점, 메뉴는 중국식 샤브샤브와 요리들) 소개링크> http:.. 더보기
130917 설록 리치망고티 설록 리치망고티 추천추천~ 예전에 오설록 티클래스가서 과일향나는차를 시음해보고 정말 신.세.계 라고 생각했었다. (그 차는 블랙파파야?인가...) 그런데 잎차로 되어있어서 선물로만 사고 내가 해먹진못했는데 티백으로 가격도 보다 합리적으로 복숭아향이 방안가득 퍼지는 차가 출시된것이다!! (20개, 약 5,000원) 이름은 망고리치티인데 복숭아향처럼 달달한 향이난다. 맛은 녹차같다. 진짜 향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고 부담없는 맛이라 리프레쉬한다는 느낌으로 마시기좋다. 더보기
120721 스시로 종로 회전식스시가게 일본식이라고함~특히 맛이~ 가격선은대부분 2200원~ 터치패널을이용한주문시스템 내구역에서먹는기분이라편리하고 내가앉은자리는청계천과 고용노동청이보이는 트인편이라 뷰도심심치않고 좋았당 계란찜 첨엔망설였는데 젤잘시킨거같음ㅋ 부드럽고 해산물포함 2200 참치낫또였던가 군함에 낫토였던가.. 걍낫토맛 타코와사비 신기함 처음먹어보는거라.. 아 여기 가루녹차가맛있었다... 몇잔을들이키고옴ㅇㅇ 참치주도로? 맛있었어!!!! 보드라운식감^^ㅋ 밥먹구나서 카페가뜸 몬가아쉬운맘에~ 건너편에띠아모가있어 글루고고 모카랑 레몬 5000미만정도 첨엔직원분이 코코아떠줘서 으잉?? 하다가 다시바꿔주심ㅋ 색이같아서 그랬나봄ㅇㅇ 명함 스시로 종로 약도 더보기
사랑방칼국수 at충무로 저녁시간에 가면 엄청 회사원느낌 진정한서울의 소시민이 된것같은기분이었다. 간판에서부터 느껴지는 오래됨 흔들흔들거리는 의자와 테두리가 다 까진 테이블 역앞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에 LCDTV만이 지금은 스마트시대라는 것을 알려준다. 오래된 그리운 느낌이다. 가자마자 주시는 따뜻한 보리차가 옛날옛날 할머니댁 맛이 생각났다. 역시 국수집은 김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