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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0206목_발레리나, 꿈

막연한 환상이 있다.
신기하게도 다른 사람들도 그런 환상이 있나보다.
보통 나의 환상이나 취향이
다름사람하고 일치한적이 별로 없었는데

 

봄이되몬 발레를 시작하려고 한다.

1년은 해서 간단한 작품 하나 정도는 클리어 하고 싶다.

 

아쉬웠던 나의 어린시절에 대한
성인이 되고나서 하는 보상

나는 나를 충분히 아껴줄거야.

 

 


* 알롱제 캔버스 발레슈즈 SM7
- 특장점 : 메쉬 슈즈백 증정
발바닥 메쉬부분이 통풍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