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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와아 티스토리, 안녕안녕안녕?

누가 하고싶은말 못하게 한것도 아닌데,
뭘 그리 눈치를 봤지?
누가 내얘기에 뭐라하는것도 아닌데 말야.

모르겠지만
정말 내가 좋아하는 얘기만 하고싶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다.

안녕, 잘부탁해 티스토리ㅎㅅㅎ




첫 글은 내가 좋아하는 유년시절의 회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