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방영된 Mnet의 팩토리걸
소녀시대 멤버가 인턴에디터로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연예인 느낌보다는 청년직장체험같다.
지금보니 소녀시대 풋풋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서현의 리즈시절(데뷔초~2008년 말?)의 모습이 보여 담아봤다.
다시만난세계의 일자 앞머리,
소녀시대의 니트빵모자,
kissing you의 헤어밴드...
내가 생각하기에 이상적인 소녀의 모습이었다.
지금은 강직함이 캐릭터가 되고
우결 덕분에 인지도도 쌓였지만
이 시절이 예쁘다고 생각되는건
다시 못올 시절이라그런걸까?
추가 컷
수영
태연,
왜 소녀시대하면 태연인지 보이는 모습.
백설기같다는 표현이 딱이다.
본인은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소녀시대 귀여운 컨셉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생각.
팩토리걸에서 캡처하면서 몇 개 더 한거
팩토리걸에서 티파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뉴욕편에서의 영어로 말하는 모습은
확실히 능숙한 언어라 그런지
똑 부러지는 (아마 원래 성격일듯)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올곧음이 주는 호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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