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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ar

불후의명곡2 진짜 애증이네애증

서바이벌 포맷에 아이돌 출연자체가 논란될줄알았지만
정말 욕먹을만한이야기가 솔솔
아이돌데리고 프로그램만들면서 수니들 난리날텐데 이런식으로 포맷짤쭐이야
노래 평가라는게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개취아닌가
팬들한테는 누구보다도 내가수가 최고인데
열심히 준비해온 내가수한테 막대하는느낌들어서 섭섭함
토너먼트도 아니고 대체 무슨방식임
서바이벌 형식자체는 긴장감이나 재미생각하면 특히 일반 시청자 생각하면 필요요소라고 봄
다만 그동안 착한 척 언플하고 간담회 등........ 심수봉씨도 이런 방식 모르고 있었던 데다 불편해하는 기색이었다는데 제작진의 준비가 어이없었음
예전처럼 선배랑 듀엣을 하던가 진짜 토너먼트를 하던가 평가를하려면 공정성을 기해야 했다고봄
제작진들의 알쏭달쏭한 태도에 열심히 준비한 내가수 노력이 불쌍함ㅠㅠ
TV로 노래하는거 보고싶은데 또 보면 프로그램방식이나 편집이상하면 울분이 또 쳐밀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