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0208토_병원의 정월대보름
하얀나래
2020. 2. 9. 11:09
연초에는 뭐 이리 무슨 날이 많은지
평소에도 고마울 건데
이럴때 챙김을 받으면 눈물이 뚝뚝 난다.

고수운 찰밥에 나물들.
도시락의 스테디셀러 조미김까지.
언제아 옳은방법인것 같다.
음식을 나누는 것은

펭수 “뭐든지 먹을 거로 유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