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80902일 18년 가을아침 올림픽공원

하얀나래 2018. 9. 4. 23:40


날이 제법 시원해졌다.

18년 가을 시작, 아침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끝에 걸린 달

 

 

언제 이런 토성산성어울길 이란게 생겼지?

 

조각

언제부턴가 조각이란게 매력적이다.

제목이 대화

 

언제 이런게 생겼지?

 

 

파란하늘

하얀 달

어디서든 볼수 있는 롯데타워

 

오묘한 구름

날아다니는 연 같아.

 

 

호돌이

 

 


 

JYP 신사옥

1층에 ??센터 공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