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21008 눈치코치하나없는사람

하얀나래 2012. 10. 8. 20:19

땡전한푼없이살기힘든것처럼
눈치코치하나없이도마찬가지로힘이든다.

그래서 그말에 마음이 뎅,하고 놀랐던거다.
상처지만사실이다.